[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 2017년 크리스마스 장난감선물로 평균 A$ 202.30달러 지출 예상
김백건 기자
2017-12-18 오후 2:21:01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BS)에 따르면 2017년 크리스마스 장난감선물로 평균 A$ 202.30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기 있는 장난감들이 대부분 80달러 이상의 고가이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초부터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에서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4), 닌텐도(Nintendo Switch), 아이패트(iPads), 태블릿 등이 주로 검색되고 있다.

소매업협회(ARA)에 따르면 2017년 11월 15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까지 소비자 지출액은 50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AB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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