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제철, 3월 세토우치제철소의 배관 제조공장 가동 계획
일본 철강업 기업인 니혼제철(日本製鉄)에 따르면 2021년 3월 세토우치제철소의 배관 제조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매출의 대부분을 기여하는 제철소들은 2023년 9월 폐쇄될 예정인 제철소들과 관련이 있다. 배관 생산을 시작하는 제철소 외부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해당사는 제철소 폐쇄에 앞서 주요 설비인 고로 운영을 2021년 9월 중단할 예정이다. 제철소 협력업체 간에 신규 사업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니혼제철(日本製鉄) 로고
현재 매출의 대부분을 기여하는 제철소들은 2023년 9월 폐쇄될 예정인 제철소들과 관련이 있다. 배관 생산을 시작하는 제철소 외부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해당사는 제철소 폐쇄에 앞서 주요 설비인 고로 운영을 2021년 9월 중단할 예정이다. 제철소 협력업체 간에 신규 사업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니혼제철(日本製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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