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샤라(Bouchara), 2026년 5월11일 월요일 점포 운영을 전면 중단
직원은 사업을 중단하는소식을 5월11일 저녁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접해
민진규 대기자
2026-05-12 오전 7:55:57

▲ 프랑스 생활잡화 소매점인 부샤라(Bouchara)의 점포 이미지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생활잡화 소매점인 부샤라(Bouchara)에 따르면 2026년 5월11일 월요일 점포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전에 유로디프(Eurodif)로 알려져 있던 브랜드다.

2026년 5월8일 토요일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이후 5월11일 저녁 공식적으로 파산을 선언했다. 파리상사재판소(Paris Commercial Court)의 파산 판결이 나기 전이다.

직원은 사업을 중단하는소식을 5월11일 저녁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접했다. 홍콩 기반의 투자회사인 AA 인베스트먼트(AA Investments)에 인수된 이후 재기를 모색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1899년 창업한 이후 100년 이상 사업을 영위했지만 온라인 시장의 확대와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공습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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