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춘비지니스인사이트, 2026년 글로벌 3D 프린팅 재료 시장 $US 37억8000만달러
박재희 기자
2020-04-29 오전 8:53:43
미국 포춘비지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6년까지 글로벌 3D 프린팅 재료 시장 규모가 $US 37억8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율은 12.1%를 예상한다.

항공, 자동차, 군대, 헬스케어 등 다양한 최종 소비자산업에서 3D 프린팅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3D 프린팅 재료산업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D 프린팅 분야 핵심 기업은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 3D Systems, Inc., 머티리얼라이즈(Materialise NV), 마크포지드(Markforged, Inc.), EOS GmbH, 회가네스(Hoganas AB), 아케마(Arkema), 로열(Royal DSM N.V.), 엑스원(ExOne), GE 애디티브(GE Additive), 에보닉 인더스트리즈(Evonik Industries AG), 마스프(BASF SE), 코베스트로(Covestro A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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