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바이오닉시스템, 아시아 로봇 무역 박람회에서 액티브 파워슈트 'Cray X' 공개
독일 로봇제조업체인 독일바이오닉시스템(German Bionic systems)에 따르면 아시아 로봇 무역 박람회에서 액티브 파워슈트 'Cray X'를 공개했다. 박람회는 2019년 1월 16-18일 진행됐다.
'Cray X'는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독일바이오닉시스템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발표됐던 'Cray +'모델의 첫번째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Cray +'모델은 구조작업에 배치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모델이다.
파워슈트의 로봇 외골격(robotic exoskeletons) 또는 동력 장치는 착용자의 움직임을 지원하거나 강화한다. 인간의 지능과 기계의 힘을 결합해 작업장 사고 및 부하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인간-기계 협업 시스템이다.
2018년 말까지 전세계에서 7000가지 이상의 외골격 시스템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지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년 후에는 30만개가 넘는 장치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에 매출액은 $1억9200만 달러에서 $5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즉 연 평균 40%의 성장률이 기대되는 것이다.
참고로 독일바이오닉시스템은 아우크스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를린, 도쿄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신체에 직접 착용하는 혁신적인 로봇을 대량 생산하는 최초의 유럽 제조업체이다.
▲ Germany-GermanBionicSystem-Robot
▲ 독일바이오닉시스템(German Bionic systems)의 파워슈트 'Cray X'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Cray X'는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독일바이오닉시스템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발표됐던 'Cray +'모델의 첫번째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Cray +'모델은 구조작업에 배치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모델이다.
파워슈트의 로봇 외골격(robotic exoskeletons) 또는 동력 장치는 착용자의 움직임을 지원하거나 강화한다. 인간의 지능과 기계의 힘을 결합해 작업장 사고 및 부하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인간-기계 협업 시스템이다.
2018년 말까지 전세계에서 7000가지 이상의 외골격 시스템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지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년 후에는 30만개가 넘는 장치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에 매출액은 $1억9200만 달러에서 $5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즉 연 평균 40%의 성장률이 기대되는 것이다.
참고로 독일바이오닉시스템은 아우크스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를린, 도쿄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신체에 직접 착용하는 혁신적인 로봇을 대량 생산하는 최초의 유럽 제조업체이다.
▲ Germany-GermanBionicSystem-Robot
▲ 독일바이오닉시스템(German Bionic systems)의 파워슈트 'Cray X'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