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ATI, 바탕가스항의 자동차보관창고에 13억페소 투자 계획
필리핀 항만운영업체 ATI에 따르면 바탕가스항의 자동차보관창고에 13억페소를 투자할 계획이다.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6년 사상 최고치인 20만CBUs를 처리했는데 현재의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협소한 실정이다. 바탕가스항은 ATI가 운영학 있는 필리핀 최고의 자동차운송항이다.
MCSF는 바탕가스항 인근에 2헥타르규모의 자동차처리 공간을 건설하고 있다. 2018년 초에는 가동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시에 70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바탕가스항의 자동차 보관규모는 약 50% 늘어나게 된다.
ATI는 상장업체이며 2016년 순수입은 19.1억페소로 2015년 17.7억페소 대비 7.7% 증가했다. 마닐라항과 바탕가스하에서 수이뵈고 있는 자동차를 처리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항만운영업체 ATI 로고
2016년 사상 최고치인 20만CBUs를 처리했는데 현재의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정도로 협소한 실정이다. 바탕가스항은 ATI가 운영학 있는 필리핀 최고의 자동차운송항이다.
MCSF는 바탕가스항 인근에 2헥타르규모의 자동차처리 공간을 건설하고 있다. 2018년 초에는 가동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동시에 700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바탕가스항의 자동차 보관규모는 약 50% 늘어나게 된다.
ATI는 상장업체이며 2016년 순수입은 19.1억페소로 2015년 17.7억페소 대비 7.7% 증가했다. 마닐라항과 바탕가스하에서 수이뵈고 있는 자동차를 처리하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항만운영업체 AT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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