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本田技研工業), 올해 대만 현지법인 생산 개시 이후 누계 30만대 달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문에서 누계 판매 대수 1위를 차지한 것은 ’CR-V'
박보라 기자
2016-06-20 오후 3:09:54
일본 자동차제조업체 혼다(本田技研工業)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대만 현지법인의 생산을 시작한 이후 누계 30만대를 달성했다.

2002년 회사를 설립해 2003년 ‘CR-V' 모델의 생산을 시작한 이후 어코드, 시빅, 피트, 씨티 등의 생산 차종을 확대해왔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문에서 누계 판매 대수 1위를 차지한 것은 ’CR-V'이다.

당사는 회사를 설립한 이후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의 질을 향상시켜 왔다. 또한 향후 고객의 만족도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 현지공장 이미지(출처 :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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