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판 아프리칸 리소스(Pan African Resources), 2026년 5월 에머슨 리소스(Emmerson Resources Limited) 인수 과정
자산 운영권을 통합해 프로젝트 운영과 자본 분할 등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12 오전 6:48:35

▲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기업인 에머슨 리소스(Emmerson Resources Limited)의 금광 프로젝트인 TCMF(Tennant Creek Mineral Field)의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금광 기업인 판 아프리칸 리소스(Pan African Resources)에 따르면 2026년 5월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기업인 에머슨 리소스(Emmerson Resources Limited)를 인수하는 과정에 있다.

인수 과정은 오스트레일리아 법원의 승인 하에 판 아프리칸의 오스트레일리아 자회사인 테넷 콘솔리데이티드 광업 그룹(Tennant Consolidated Mining Group)을 통해 진행된다.

양사는 2020년 파트너사로 테넷 크릭 협업벤처(Tennant Creek Joint Venture)를 운영했다. 자산 운영권을 통합해 프로젝트 운영과 자본 분할 등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 외에 오스트레일리아증권래소(ASX)에 상장되는 것도 고려할 계획이다. ASX 상장 이후에도 런던과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 양측의 주식 거래는 유지할 방침이다.

판 아프리칸 리소스의 시가총액은 약 R 800억 랜드로 남아공 국내와 오스트레일리아 테넷 광산(Tennant)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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