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닝보쥔성전자(寧波均勝電子), 신흥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일본 타카타 인수 추진
타카타사는 에어백 결함에 따른 대규모 리콜로 실적 악화돼
박재희 기자
2016-06-03 오후 12:29:17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닝보쥔성전자(寧波均勝電子)는 신흥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일본 타카타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에어백 결함에 따른 대규모 리콜로 실적이 악화된 타카타사를 인수할 경우 세계 최대 에어백 제조사로 등극하게 된다.


▲ Japan_H_Takata.jpg

▲타카타(Takata)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