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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농협중앙회, 영농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농촌지원부가 경기도 안성시 안성교육원에서 농협 영농지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과정은 △보급형스마트팜 도입 및 운영 △병충해 진단 및 방제 △농업·농촌 융복합산업 전략 △농업인 안전보건 관리대책 등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농업·농촌 환경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영농지도인력의 전문성과 현장대응 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첫날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김진욱 농촌지원부장이 특별강연을 통해 '농심천심운동'의 의미와 실천방안을 공유하며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협의 역할을 강조했다.'농심천심운동'은 농협중앙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포된 농업·농촌 중심의 국민 공감운동이다.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가치 아래 농업인 중심의 경영실천과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농협의 핵심가치 실천운동이다.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영농지도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농민과 농업을 중심에 둔“농심천심운동”확산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강연에서 김진욱 부장은 “영농지도인력은 현장에서 농업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농협의 얼굴이다”며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신뢰받는 실천중심의 지도사업을 통해 농심천심운동이 농업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교육에 참여한 전북 완주 영농지도 담당자는 “기술과 지식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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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농협상호금융, 지역본부장들과 함께 연말 연체 감축 논의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2025년 11월24일(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역본부장 및 중앙본부의 임직원들이 모여 밀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말 사업 추진과 건전성 제고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회의는 지역별 연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여신 채권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다양한 연체 감축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적금 비과세 일몰 등 상호금융업권의 주요 이슈에 대해 전사적인 차원의 대응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연체율을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검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체율을 낮추고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상호금융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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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농협중앙회, '2025 농업·AI 융합 미래기술 테크 매칭 데이' 개최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2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2025 농업·AI 융합 미래기술 테크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자동화·스마트팜 기술 등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술 수요자인 농업인·기업과 연구자 간 실질적 기술이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농업분야 AI적용 성공사례발표 △유망기술 소개 △1:1연구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발표기술로는 △AI모델 매니퓰레이터 △구근배양효율이 향상된 칼라식물 재분화 기술 △AI기반 오류 감소 협동로봇 팔 △스마트 적재 및 관리시스템 △신속 대응형 식물바이러스 진단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첨단 기술을 보유한 연구자와의 1:1개별상담 기회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농협 투자기업인 AI 도축로봇 솔루션 ㈜로보스의 이두연 CTO가 참여해 AI 기반 로봇기술을 활용한 농업 자동화 사례와 상용화 전략에 대한 실전적 통찰을 공유했다.농협중앙회 조현상 디지털전략부장은 “이번 테크 매칭 데이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실제 농업현장과 기술간의 간격을 좁히는 실전형 기술이전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민·관·연 협업을 통해 농업혁신 기술의 확산과 청년·기업의 진입 기회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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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농협 안성팜랜드, ‘농업인의 날’의미를 잇는 쌀 증정 이벤트 개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강호동)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에 따르면 2025년 11월15일(토)과 16일(일) 주말 양일간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가 팜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날(11월11일)의 의미를 잇는 쌀 증정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리 쌀이 담고 있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 당일 15시30분 중앙광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훌라후프 △림보 △OX퀴즈 등 ‘설렘한가득 미(米)니게임’이벤트를 운영한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으로 게임 종료 후 1·2·3등은 농협경제지주 양곡부에서 제공한 국내산 소포장 쌀을 상품으로 받고 참가자 전원은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농협경제지주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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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농협중앙회,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 설명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2일(수)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청년농지원처장이 강사로 참여해 정부의 청년농업인 지원정책과 사업 선정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참석한 졸업생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이해하고 2026년도 지원사업 신청에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사업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선정컨설팅이 졸업생들에게 농업창업계획 수립과 실행의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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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11월11일(화) 강원도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선배 농업인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여덟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아홉 번째 국무총리 김민석)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1일(화) 강호동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강 회장은 선배 농업인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해 우수 농업인에게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표창을 수여하고 농정 혁신을 위한 정부의 계획과 지원을 약속했다.행사 종료 후 국무총리 및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강호동 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 최근 군 급식시장 변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주푸드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학교, 군부대 등에 대한 공공급식 식자재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공공급식 기반 확대 및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범농협 임직원 모두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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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베트남 청년 농업인 연수 2기, 한국 농협 통해 선진 농업 배우다(베트남 호치민공산청년단에서 선발한 청년 농업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0일(월)부터 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 2기를 진행한다.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베트남 호치민공산청년단에서 선발한 청년 농업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호치민공산청년단은 1931년 호치민 주석의 지시로 설립된 베트남 최대 청년 조직으로 청년 교육·훈련 및 국가 발전 참여를 이끄는 핵심 단체다. 청년 리더 육성과 국제 교류를 통해 산업화·국제화 과정을 주도할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2기 연수는 2025년 6월 진행된 1기 연수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국 청년 농업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후속 프로그램이다.연수단은 6일간 △농협대학교 △안성 농식품 물류센터 △양재 하나로마트 △안성 중부자재유통센터 등 한국 농협의 주요 거점을 방문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에 이르는 한국 농협의 선진 모델과 농업인 교육·지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특히 「한-베 청년 농업인 세미나」가 안성 창업농지원센터에서 개최되어 청년 농업인들이 기후 위기 대응 농법, 청년농 경영 모델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 논의의 장이 열릴 계획이다.이는 지난 1기 연수에서 양국 참가자들이 요청한 청년 농업인들 간 실질적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반영해 확대 편성된 프로그램이다.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는 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 한-베 다문화가정 농촌 정착 지원 교육을 통해 양국 간 교류의 폭을 넓혀왔으며 후속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동환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 이사장은 “이번 교류가 단순한 연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한-베 농업 협력의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r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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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현민 (주)한진 사장(2번째), 노삼석 (주)한진 대표이사(1번째), 최덕진 대한항공C&D대표이사(4번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30일(목)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진, 대한항공C&D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조현민 ㈜한진 사장,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을 체결한 3사는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선정 및 기내식 납품 △기내식 전용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R&D) △물류협업을 통한 농업인 물류비 절감 등의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농협경제지주는 납품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협 브랜드 가치를 해외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농협 가공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4년 연속 증가하고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날 협약이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기내식 납품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 판로를 마련하여 농협 가공식품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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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10월 30일 전남 화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결승전 시상식(사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과 입상자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이하 농협, 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2025년 8월 경기·서울·인천 예선을 시작으로 2개월간 전국 9개 권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100여 명의 농업인들이 결승전에 참가했다.대회 첫날인 10월29일(수)에는 본선 1라운드가, 30일(목)에는 2라운드, 결승전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강호동 회장,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의장,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10월 30일 전남 화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결승전 시상식에서 참석자 등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또한 현장에는 파크골프 체험존과 다양한 농협사업의 홍보관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인들의 축제의 장이 됐다.강호동 회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을 핵심가치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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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농협·(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9일(수)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에서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와 쌀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제11대 임원을 비롯해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 당진시 관내 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 농협충남세종본부 및 당진시지부 임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행담도 휴게소를 찾은 시민에게 농협생명이 기부한 당진 해나루쌀 500그램(g) 1000개와 쌀 인식 개선 홍보물을 나누며 우리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렸다.당진 해나루쌀은 당진시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지정되어 있다.(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자 농협과 협력하고 있는 단체다.단체는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 △이민여성 농업교육 등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희망드림봉사단의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 참여 △밑반찬 및 도시락 나눔 등으로 고물가 및 경기둔화 영향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박민숙 회장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 취지에 모두가 공감해주시면 좋겠다”며 “밥이 보약보다 낫다는 우리 속담처럼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쌀 소비 촉진을 넘어 우리의 건강과 문화를 지키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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