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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미국의 글로벌 차량공유업체인 우버(Uber)에 따르면 비행택시 사업을 시작할 5개 국가를 선정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브라질, 프랑스 등이다.비행택시는 드론의 확장된 형태로 수직이착륙(eVTOL) 헬리콥터 모형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로 운행된다. 운전자와 승객을 포함해 총 5명이 탑승할 수 있다.일단 이륙하면 고공으로 올라가 목표 지점의 빌딩 옥상에 글라이드처럼 착륙할 수 있다. 2020년까지 후보 도시에서 비행실험을 거친후 2023년에는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후보로 선정된 5개국 도시들은 일본의 도쿄(Tokyo)와 오사카(Osaka),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Melbourne)과 시드니(Sydney)로 일본와 오스트레일리아는 각 2개 도시씩 선정됐다.인도의 경우에는 3개 도시가 후보가 됐는데 뭄바이(Mumbai), 델리(Delhi), 방갈로르(Bangalore) 등이다. 나머지 2개 도시는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Rio de Janeiro), 프랑스의 파리(Paris) 등이다.반면에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는 후보 도시에서 제외됐다.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로 인해 배제된 것으로 분석된다.우버(Uber)가 오클랜드를 초기 후보도시로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오클랜드는 비행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다. 최종 후보까지 올랐으므로 향후 잠재적인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우버에어(Uber ai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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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 빌딩 [출처=홈페이지]인도 방갈로르대중교통공사(BMTC)는 전기버스 150대를 구매하기 위해 시장가격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버스 1대 가격이 2700만루피에 달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현재 전기버스 가격의 50%는 베터리가 차지하고 있는데 배터리를 줄여서 구입가격을 낮출 수 있는지 전문가와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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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브랜드 롱샴은 인도 델리의 쇼핑센터 '엠포리오몰'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매장 면적은 93평방미터이며 주력상품인 가방 외에 액세서리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은 인도에서 롱샴이 인기있는 브랜드라며 이미 뭄바이에서 두번째 점포의 개설을 모색 중이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첸나이와 방갈로르에 진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패션브랜드 롱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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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인도에 진출한 자회사 히타치오므론터미널솔루션즈를 통해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방갈로르 지역에 ATM 생산기지 Hitachi Terminal Solutions India Pvt. Ltd. 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히타치터미널솔루션즈인디아는 2016년 6월 ATM 생산을 시작으로 2016년 말에 월간 1500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인도를 생산거점화하고 공급능력 확대 및 원가경쟁력 강화, 수주 및 출하 일관처리해 리드타임을 단축해 가기로 했으며 ATM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히타치오므론터미널솔루션즈는 2010년 지폐환류식(Cash Recycling) ATM기 판매를 시작으로 인도에 진출했으며, 현재 인도 국영, 민간금융기관에 약 5000대 이상의 ATM기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인도 국영금육기관에 ATM지폐 재활용사업을 운용하고 있다.* Cash Recycling ATM기▲ Cash Recycling ATM - 1▲ Cash Recycling ATM - 2 ▲ ATM HT-2845-SR ▲ ATM SR7500 (출처 : 히타치오므론솔루션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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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다찌제작소는 인도에 진출한 자회사 히다찌오므론터미널솔루션즈를 통해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방갈로르 지역에 ATM 생산기지 Hitachi Terminal Solutions India Pvt. Ltd. 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2016년 6월 ATM 생산 시작해 연말에 월간 1500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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