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비원 메디신스(BeOne Medicines Ltd.), 미국 정부와 자발적 협약 체결 발표… 혁신적 항암제 접근성 확대
미국 환자들이 혁신적인 항암제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BeOne Medicines의플래그십 임상 및 상업 단계 제조, 연구 개발 시설 [출처=BeOne Medicines]
스위스 글로벌 종양학 회사인 비원 메디신스(BeOne Medicines Ltd.)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 미국 정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환자들이 혁신적인 항암제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동시에 미국 내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대규모 의약품 공급에 필요한 역량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발표는 비원의 제너러스(GENErating cost Reductions fOr U.S. Medicaid, ‘GENEROUS’) 모델 참여와 향후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의 가격을 다른 주요 선진 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
비원은 미국 정부와 미국 내 생산 협약을 체결해 미국 내 제조 시설에 대한 회사의 상당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인정하는 의약품 관세 232조 면제 혜택을 확보했다.
뉴저지주 호프웰에 위치한 핵심 임상·상업 단계 제조 및 연구 개발(R&D) 시설에 US$ 3억 달러 규모 투자와 미국 내 제조 시설에 대한 총 투자액을 10억 달러 이상으로 늘렸다.
이번 확장을 통해 소분자 제조 역량이 추가되고 약 120개의 정규직 일자리가 창출된다. 미국 내 의약품 제조 능력을 강화하고 35개 이상의 임상 및 상업화 단계 자산으로 구성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된다.
미국은 비원의 과학, 임상 및 제조 운영에 있어 중요한 허브다. 비원은 6개 대륙에 걸쳐 1만200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팀 중 미국 직원을 2000명 이상 고용하고 있다.
2025년 미국 경제에 약 20억 달러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미국 연구 개발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원은 미국 45개 주와 1개 자치령에 걸쳐 650명 이상의 시험자의 지원을 받아 약 1100개 기관에서 93건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종양학 분야에서 가장 광범위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를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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