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6월 2주차 경제동향... 마닐라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 2024년 더운 날씨로 인한 전기수요 증가해 매출액 5~6% 성장 예상... 에너지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9% 확대됐으며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1일 2.5기가와트(GWh)만큼의 소비 늘어나
교통부(DOTr),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 건설할 계획
지난 6월 2주차 필리핀 경제는 마닐라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는 더운 날씨로 인해 전기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자사의 2024년 매출액이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부(DOTr)는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 재생가능 전력업체 알터네지 홀딩스사(Alternergy holdings Corp),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위해 63억 페소 대출 희망... 2026년까지 500메가와트(MW) 전기 용량 목표 달성 추진
○ 미국 금융서비스 기업 S&P 글로벌,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9로 전월 52.2에서 소폭 하락... 신규 수출 주문 증가에 따른 해외 시장 수요 개선돼 경제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아
○ 화학회사 D&L 인더스트리, 전체 매출액에 대한 바탕가스공장의 기여도 최소 50% 점유... 공장의 해당 분기 수익 6억18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 통신기업 PLDT, 복합기업 아얄라(Ayala) 그룹 산하의 발전회사 ACEN과 전력공급 제휴해 33개의 시설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 탈탄소화 계획 및 지속가능성 개발 추진
○ 에너지 기업 프라임 인프라(Prime Infra), 중앙루손 지방에 속한 팜팡가주 포락에 대규모 폐기물 자원순환시설(MRF) 개발위해 10억 페소 이상 투자... 그린필드 통해 폐기물 연료화 프로젝트 진행
○ 정부, 기후투자기금(CIF)의 ACT(Accelerated Coal Transition) 투자 계획 승인받아... 2027년까지 기존 석탄 발전 용량의 최대 900MW(메가와트)까지 폐기할 계획 ○ 교통부(DOTr),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 건설할 계획... 2018년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대출 계약 체결했으며 160억 페소 규모
○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 모버(Mober), 동남아시아 클린 에너지 기관(SEACEF II)으로부터 최대 US$ 600만 달러 투자 확보... 2025년 초까지 전기자동차(EV) 운영 강화하기 위해충전 시설 구축 예정
○ 시티코어재생에너지(CREC), 2025년 5년 팽창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위해 녹색채권 발행 고려... 총용량 5기가와트(GW)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
○ 농업부(DA), 성공적이었던 양파 생산계획에 이어 마늘과 생강, 샬롯 생산계획 발표... 연간 마늘 수요량 146879톤(t)의 2.6%만 현지에서 생산하므로 2025년까지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
○ 국가식량청(NFA), 수입 쌀 관세 35%에서 15%로 인하해도 현지 농민으로부터 쌀 조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 올해 목표 쌀 조달량 49500톤(t)으로 이 중 60%은 우기 수확기에 확보
○ 국제통화기금(IMF), 4월 경제성장률 6%로 전망치 6.2%보다 낮아... 공공·민간 투자 증가 및 수출 회복으로 2023년 4월 5.5%보다 높은 수치이나 금리인상에 근거해 인플레이션 예상돼
○ 작물생산청(BPI), 1~5월 쌀 수입량 2023년 동기 대비 250만 톤(t) 이상 증가... 2023년 연간 남아시아 국가에서 구매한 쌀 99280.71t보다 48% 이상 많은 147169.5t을 파키스탄에서 수입해
○ 마닐라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 2024년 더운 날씨로 인한 전기수요 증가해 매출액 5~6% 성장 예상... 에너지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9% 확대됐으며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1일 2.5기가와트(GWh)만큼의 소비 늘어나
○ 자동차생산자협회(CAMPI), 5월 자동차 판매대수 4만271대로 전월 대비 7.3% 증가... 올해 말 필리핀 국제모터쇼(PIMS) 개최로 2024년 전체 판매량 기존 예상치 46만8000대에서 50만 대까지 상회할 가능성 높아
○ 통신업체 PLDT, 7월 데이터 센터의 49% 매각 목적으로 일본전신전화(NTT)와 협상 진행 중... 부채 상환을 위한 수익금 확보하며 과반수 소유지배권 계속 유지하는 방향
○ 농업부(DA), 마닐라 마리키나시에 첫 번째 식품 허브 유치 예정... 농민과 협동조합이 농산물 직접 배송해 도심 거주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위한 공급망 구축 목표
○ 투자회사 퓨어에너지 홀딩스(PEHC), 올해 3분기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실내 농장의 시범 모델 만들 예정... 기후 조절시스템으로 맞춤형 과채류 생산 가능해
○ 재생가능 전력업체 알터네지 홀딩스사(Alternergy holdings Corp),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위해 63억 페소 대출 희망... 2026년까지 500메가와트(MW) 전기 용량 목표 달성 추진
○ 미국 금융서비스 기업 S&P 글로벌,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1.9로 전월 52.2에서 소폭 하락... 신규 수출 주문 증가에 따른 해외 시장 수요 개선돼 경제 성장은 지속될 가능성 높아
○ 화학회사 D&L 인더스트리, 전체 매출액에 대한 바탕가스공장의 기여도 최소 50% 점유... 공장의 해당 분기 수익 6억1800만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
○ 통신기업 PLDT, 복합기업 아얄라(Ayala) 그룹 산하의 발전회사 ACEN과 전력공급 제휴해 33개의 시설 100% 재생 에너지로 전환... 탈탄소화 계획 및 지속가능성 개발 추진
○ 에너지 기업 프라임 인프라(Prime Infra), 중앙루손 지방에 속한 팜팡가주 포락에 대규모 폐기물 자원순환시설(MRF) 개발위해 10억 페소 이상 투자... 그린필드 통해 폐기물 연료화 프로젝트 진행
○ 정부, 기후투자기금(CIF)의 ACT(Accelerated Coal Transition) 투자 계획 승인받아... 2027년까지 기존 석탄 발전 용량의 최대 900MW(메가와트)까지 폐기할 계획 ○ 교통부(DOTr), 2024년 3분기부터 세부 국제 컨테이너 항구 건설할 계획... 2018년 한국수출입은행(KEXIM)과 대출 계약 체결했으며 160억 페소 규모
○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 모버(Mober), 동남아시아 클린 에너지 기관(SEACEF II)으로부터 최대 US$ 600만 달러 투자 확보... 2025년 초까지 전기자동차(EV) 운영 강화하기 위해충전 시설 구축 예정
○ 시티코어재생에너지(CREC), 2025년 5년 팽창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위해 녹색채권 발행 고려... 총용량 5기가와트(GW)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
○ 농업부(DA), 성공적이었던 양파 생산계획에 이어 마늘과 생강, 샬롯 생산계획 발표... 연간 마늘 수요량 146879톤(t)의 2.6%만 현지에서 생산하므로 2025년까지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
○ 국가식량청(NFA), 수입 쌀 관세 35%에서 15%로 인하해도 현지 농민으로부터 쌀 조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 올해 목표 쌀 조달량 49500톤(t)으로 이 중 60%은 우기 수확기에 확보
○ 국제통화기금(IMF), 4월 경제성장률 6%로 전망치 6.2%보다 낮아... 공공·민간 투자 증가 및 수출 회복으로 2023년 4월 5.5%보다 높은 수치이나 금리인상에 근거해 인플레이션 예상돼
○ 작물생산청(BPI), 1~5월 쌀 수입량 2023년 동기 대비 250만 톤(t) 이상 증가... 2023년 연간 남아시아 국가에서 구매한 쌀 99280.71t보다 48% 이상 많은 147169.5t을 파키스탄에서 수입해
○ 마닐라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 2024년 더운 날씨로 인한 전기수요 증가해 매출액 5~6% 성장 예상... 에너지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9% 확대됐으며 온도가 1도 오를 때마다 1일 2.5기가와트(GWh)만큼의 소비 늘어나
○ 자동차생산자협회(CAMPI), 5월 자동차 판매대수 4만271대로 전월 대비 7.3% 증가... 올해 말 필리핀 국제모터쇼(PIMS) 개최로 2024년 전체 판매량 기존 예상치 46만8000대에서 50만 대까지 상회할 가능성 높아
○ 통신업체 PLDT, 7월 데이터 센터의 49% 매각 목적으로 일본전신전화(NTT)와 협상 진행 중... 부채 상환을 위한 수익금 확보하며 과반수 소유지배권 계속 유지하는 방향
○ 농업부(DA), 마닐라 마리키나시에 첫 번째 식품 허브 유치 예정... 농민과 협동조합이 농산물 직접 배송해 도심 거주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위한 공급망 구축 목표
○ 투자회사 퓨어에너지 홀딩스(PEHC), 올해 3분기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실내 농장의 시범 모델 만들 예정... 기후 조절시스템으로 맞춤형 과채류 생산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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