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법원, 도매시장에서 인위적으로 설탕 부족현상을 초래해 가격을 올린 업체에 벌금 부과
50킬로그램 설탕 1자루의 가격 며칠 사이 200루피 올라
김백건 선임기자
2016-06-27 오후 8:43:58
방글라데시 법원은 수도 타카 도심의 도매시장에서 인위적으로 설탕 부족현상을 초래해 가격을 올린 업체에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상적인 설탕가격은 킬로그램당 63루피이지만 68루피에 판매했다. 50킬로그램 설탕 1자루의 가격은 3150루피인데 며칠 사이에 200루피가 더 오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서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