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산토스, WA주에서 대규모 유전 발견
시추를 위한 추가적인 탐사기회를 얻기 위해 새로운 지질조사가 진행 중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탐사기업인 산토스(Santos)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에서 대규모 유전을 발견했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최대 유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도라도-2(Dorado-2) 탐사평가 유정의 시추에서 석유 및 가스자원 매장량이 예상보다 더 많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인 2018년 도라도-2의 초기 발견과 이번 시추에서 비슷한 매장량 결과를 알게 됐다. 시추를 위한 추가적인 탐사기회를 얻기 위해 새로운 지질조사가 진행 중이다.
산토스는 도라도-2 탐사평가 유정의 운영업체이며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참고로 산토스는 1954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주도인 애들레이드에 위치한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도라도-2(Dorado-2) 탐사평가 유정의 시추에서 석유 및 가스자원 매장량이 예상보다 더 많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인 2018년 도라도-2의 초기 발견과 이번 시추에서 비슷한 매장량 결과를 알게 됐다. 시추를 위한 추가적인 탐사기회를 얻기 위해 새로운 지질조사가 진행 중이다.
산토스는 도라도-2 탐사평가 유정의 운영업체이며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참고로 산토스는 1954년 설립됐으며 본사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주도인 애들레이드에 위치한다.
▲산토스(Santo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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