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농업부, 국내 곡창지대인 North Rift 지역 농산물 생산에 큰 타격
해충으로 인해 작물의 40% 이상이 피해입어
민서연 선임기자
2017-06-29 오후 4:14:55
케냐 농업부에 따르면 국내 곡창지대인 North Rift 지역이 농산물 생산에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예상치 못한 낮은 강우량, 빈번한 질병 발생, 인구 증가, 생산비용 증가 등이 주요인이다.

해충인 거염벌레로 인해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해충으로 인해 작물의 40%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빠른 조치가 없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농가에서 Maize Lethal Necrosis(MLN) 질병의 타격을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농기에 리프트 밸리(Rift Valley)지역은 26만 헥타르 규모의 옥수수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20억 실링으로 집계됐다.


▲케냐 정부 농업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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