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 일본 전력업체 JERA와 2028년부터 20년 동안 연간 200만 톤(t) 상당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 체결
중동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하려는 일본은 LNG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말레이시아와 협력
민한서 주임기자
2026-06-14

▲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홍보 이미지[출처=페트로나스 유튜브]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에 따르면 일본 전력업체 JERA와 2028년부터 20년 동안 연간 200만 톤(t)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하려는 일본은 LNG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말레이시아와 협력한다.

양국 간 비료 공급 원료의 안정화 및 필수 광물 공급 체인 강화 역시 언급됐다. 링깃화와 엔화 무역을 증진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국방, 이외 에너지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외 말레이시아와 일본은 해양 안보 강화를 목적으로 양국 해안경비대와 협력 문서를 체결한 바 있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일환이다.

참고로 말레이시아는 일본의 주요 에너지 수출국으로 LNG 공급의 15%를 차지한다. 일본은 말레이시아에 전자 장비 및 자동차 부품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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