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자연환경(FNE), 롱루브(Mont Roucous) 생수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생수를 생산하는 라뉴르(Lacaune) 지역에서 물 공급이 부족해졌기 때문
▲ 프랑스 대표 생수 브랜드인 롱루브(Mont Roucous) 홍보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프랑스 환경단체인 프랑스자연환경(France Nature Environnement·FNE)에 따르면 롱루브(Mont Roucous) 생수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수를 생산하는 라뉴르(Lacaune) 지역에서 물 공급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연간 2억 병의 생산하는 허가를 받았지만 지하수가 부족해 할당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향후 10년 내에 생산량을 2배로 늘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소비자가 슈퍼마켓에서 구입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파리 시내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롱루브 생수를 찾지 못한다는 하소연이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롱부르는 생수의 품질이 뛰어나 임신·수유·아기 수유에 적합한 물이라는 인식을 얻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취수 지역의 지하수가 부족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참고로 프랑스자연환경은 196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전국의 지역 단체·국가 단체·동맹 단체를 연결하는 연합 구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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