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인텔(Intel), 아일랜드 반도체 제조업체인 팹34(Fab 34)의 지분 100% 인수
공장의 현대화에 6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도잘하기 어럽다고 판단해 매각 결정
▲ 미국 반도체 회사인 인텔(Intel)의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반도체 회사인 인텔(Intel)은 아일랜드 반도체 제조업체인 팹34(Fab 34)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US$ 140억 달러에 달한다.
인텔은 2024년 사모펀드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에 112억 달러에 지분을 매각했었다. 당시 재정상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후 2025년 8월 미국 정부의 지분의 10%를 양도했다.
아폴로는 팹34를 인수한 이후 소프트뱅크(SoftBank), 멘비디아(Nvidia)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팹34 외에도 AB 인베브(AB InBev), 에어프랑스-KLM(Air France-KLM) 등에도 투자했다.
하지만 공장의 현대화에 6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조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인텔은 아폴로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60억 달러의 부채를 조달할 방침이다.
아폴로는 대규모 투자처를 확보한 이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가치를 키우는 전략을 채택한다. 하지만 재무적 위험이 커지며 현금 유동성 부족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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