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농민협회(Irish Farmers' Association), 농민이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계란 1판의 가격이 €1.75유로로 상승해야
부분의 슈퍼마켓은 중간 크기의 계란 1판을 4유로 선에서 판매해 농장의 공급가에 비해 높아
민진규 대기자
2026-03-31 오전 6:45:38

▲ 아일랜드 농민협회(Irish Farmers' Association) 로고

아일랜드 농민협회(Irish Farmers' Association)은 농민이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계란 1판의 가격이 €1.75유로로 상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소매업체는 1.52유로에 매입하며 계란 1판은 12개를 포함한다.

만약 계란 가격이 정상적으로 오르지 않으면 농민이 충분하게 공급하지 못해 슈퍼마켓에서 구입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대부분의 슈퍼마켓은 중간 크기의 계란 1판을 4유로 선에서 판매해 농장의 공급가에 비해 높다. 헛간에서 키운 닭이 낳은 계란은 1판에 1유로 정도 저렴한 편이다.

농민협회는 일반 계란은 1개당 2센트, 헛간에서 낳은 계란은 1개당 1센트 정도 더 받기를 원한다. 지난 4년 동안 생산비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양계농장은 야외에서 닭을 키울 경우에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해 취약한데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 방목에 대한 프리미엄이 없으면 경영 위험을 부담하려는 농가가 줄어든다.

슈퍼마켓 체인점인 테스코(Tesco)에 따르면 2025년 신선란의 판매는 2배 정도 증가했디.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계란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징후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유럽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