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NH농협무역이 함양농협과 양파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함양농협을 시작으로 남원농협, 전주농협 등과 약 1000톤(t)의 해외 수출을 추진
▲ 5월18일(월) 경남 함양농협에서 양파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 촬영(왼쪽에서 3번째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이사, 4번째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 5번째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이 2026년 5월18일 경상남도 함양농협 본점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함양군(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무역은 대만, 베트남 등 해외 거래처를 개척해 2026년 5월 말부터 중만생종 양파 수출에 나선다. 함양농협은 현지 수요에 맞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 함양군은 포장·선별비와 품질 고급화 비용 등을 지원한다.
NH농협무역은 함양농협을 시작으로 남원농협, 전주농협 등과 약 1000톤(t)의 해외 수출을 추진해 양파 가격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재호 대표이사는 “가격의 하락으로 양파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NH농협무역은 해외진출의 다변화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양파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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