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류통제위원회(LCBO), 2026년 5월 기준 미국산 주류 재고 C$ 7910만 달러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져 판매하지 못한 재고가 늘어나
▲ 캐나다의 최대 주류 소매업체인 주류통제위원회(LCBO)가 운영하는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
캐나다의 최대 주류 소매업체인 주류통제위원회(LCBO)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미국산 주류 재고가 C$ 7910만 달러에 달한다.
2025년 1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며 미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져 판매하지 못한 재고가 늘어났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캐나다 국민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반감이 커졌다.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 경우에 캐나다 국민의 소비 패턴 자체가 달라져 미국산 제품을 판매하기가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산 위스키와 와인의 빈자리는 캐나다산과 유럽산 제춤이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타리오산 와안의 시장점유율이 27%에서 31%로 상승했다.
2024년 기준 캐나다는 미국산 와인을 2억2100만 달러 상당을 수입했다. 캐나다는 미국 와인제조업체에게 유럽 다음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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