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앤트워트 월드 다이아몬드 센터(AWDC), 2026년 6월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 프로그램인 오리젬A(OrigemA) 통해 콩고민주공화국(DRC) 원석 판매
벨기에-DRC 협업 이니셔티브로 콩고의 소규모 광산업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
민서연 선임기자
2026-06-23 오전 8:03:20

▲ 벨기에 다이아몬드 매매상인 앤트워트 월드 다이아몬드 센터(AWDC) 로고. [출처=홈페이지]

벨기에 다이아몬드 매매상인 앤트워트 월드 다이아몬드 센터(AWDC)에 따르면 2026년 6월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 프로그램인 오리젬A(OrigemA)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DRC) 원석 판매를 진행했다.

2022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인 벨기에-DRC 협업 이니셔티브로 콩고의 소규모 광산업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DRC 카사이(Kasai)주 카마나 은데케(Kamana Ndeke) 광산의 다이아몬드 원석 총 103.77캐럿이 보나스(Bonas)를 통해 판매됐다.

광산 기업에 속하지 않은 소규모 광업자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공정한 가격으로 판매하게끔 돕는 것을 취지로 한다. 기업을 통하지 않은 글로벌 다이아몬드의 70%가 DRC에서 생산된다.

원석 공정시장 판매 지원 외에도 광부 45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하며 안전한 광업 기술, 매니저먼트, 소규모 기업 운영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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