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은행(Fed), 2026년 4월 기준 국민의 저축률이 2.6%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 기록
2025년 가계소비는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 증가
민진규 대기자
2026-06-22

▲ 미국 연방준비은행(Fed)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국민의 저축률이 2.6%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5년 가계소비는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 증가했다. 미국 경제에서 가계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2를 넘는 구조에서 경제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소비가 줄어들면 국내 경제 전반에 걸쳐 충격이 다가올 수밖에 없다. 20205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으로 수입 물가가 오른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2026년 2월부터 시작된 이란 전쟁은 국제유가의 상승과 더불어 정치적 불안정을 키웠다.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각종 생필품 가격도 크게 올라 소비가 침체됐다.

미국 내수경제를 떠받치는 부동산 시장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봄철은 전통적인 부동산 구매 시기임에도 높은 모기지 이자율과 경기 침체로 거래 규모나 거래액 모두 크게 감소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북중남미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