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도에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워크숍' 개최
△급변하는 장례문화와 농촌 고령화 대응 위한 서비스 혁신 방안 △전산시스템 개선 △운영 효율화 방안 등
▲ 17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6월17일부터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농협장례식장 운영조합장, 농협중앙회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전국 43개의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논의 내용은 △급변하는 장례문화와 농촌 고령화 대응 위한 서비스 혁신 방안 △전산시스템 개선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다.
장례식장 운영농협 간 현장경험 및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회장 세종연서농협 김병민 조합장)를 설립해 농협 장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노하우 공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광수 상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로 장례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협 장례식장이 단순한 장례 지원을 넘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과 운영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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