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청년농 성장마켓' 팝업스토어 개최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생산한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한 목적
김현자 선임기자
2026-06-19

▲ 18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개최된 청년농 성장마켓 팝업스토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2026년 6월18일부터 7월1일까지 2주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청년농 성장마켓」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생산한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판매행사다.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 CEO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성장(Grow-UP)’으로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재료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소개한다. 쌀로 빚은 강화섬술 막걸리와 국산콩 100% 만든 청국장을 비롯해 호박죽, 대추즙 등 12개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들의 우수한 농산 가공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청년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해외 수출과 직거래 매장 확대 등 새로운 판로채널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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