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몰(NH싱씽몰)에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주문 서비스 시작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 국산 농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몰(NH싱씽몰)에서‘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8월4일 국산 농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농협몰(NH싱씽몰)에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협몰(NH싱씽몰)은 2026년 7월20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선정돼 전국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산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에코이몰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거주지별 지정 쇼핑몰을 통해 1인당 연간 24만 원(자부담 20% 포함) 한도 내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농산물은 정부 인증제도로 관리되는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등의 농식품 등이다.
농협몰에서는 경기(수원·용인 등 11개 시·군), 강원, 전북(익산, 완주 등 4개 시·군), 부산(기장, 해운대 등 10개 군·구), 대구, 울산 등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직접 집 앞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헌다. 그 외 지역은 각 지역 지정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협은 정부와 함께 전국 임산부에게 국산 친환경 먹거리를 신선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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