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신보가 스마트팜 현장 찾아 청년농 성장 지원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
▲ 18일 경북 고령군 소재 청년농 스마트팜 농장을 찾은 농신보 박병우 상무(사진 오른쪽에 두 번째)등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박병우 상무가 2026년 9월18일 경상북도 고령군 소재 청년농 스마트팜 농장(대표 이창기)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박병우 상무와 박종순 고령농협 조합장 등은 농신보 보증을 활용해 시설자금을 조달하고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는 이창기 대표의 스마트팜을 찾아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초기 시설투자와 영농 규모 확대 과정에서 겪는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 단계에 따라 맞춤형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단계에서는 우대보증을, 성장·규모화 단계에서는 일반보증과 예외보증 등을 통해 영농 초기 정착부터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뒷받침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청년농업인에게 총 4조 2,975억 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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