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이 개성 담은 '화이트레이블 체크카드' 5종 출시
동일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각 농축협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해 제공
▲ 농협상호금융기획부 화이트레이블카드 5종 이미지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2026년 8월3일 지역 농축협의 개성과 브랜드를 담은 '화이트레이블(White Label) 체크카드' 5종을 선보였다.
'화이트레이블 전략'은 동일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각 농축협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전국 1,106개 농축협의 디자인 공모를 거쳐 탄생한 이번 카드는 화이트레이블 전략의 첫 사례로 각 지역의 독자적인 개성과 브랜드를 카드 디자인에 구현해냈다.
이번 체크카드는 농협의 대표 상품인 '채움 BAZIC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0.2~0.3퍼센트(%) 청구 할인 혜택 및 후불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화이트레이블 체크카드는 디자인을 제작한 해당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농축협만의 특색을 담은 카드 디자인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 마케팅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화이트레이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카드 디자인뿐만 아니라 전국 1,106개 농축협 특성에 맞는 자체 금융 앱과 전용 금융상품 출시 등 맞춤형 금융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고객의 취향과 경험이 중요해지는 금융환경에서 지역 농축협의 개성을 담은 맞춤형 디자인은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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