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태양열 발전 통해 전력 발전량 5000메가와트(MW) 규모로 높일 계획
발전 프로젝트에 협조하며 자금 지원과 전문 경험 및 기술적 아이디어를 교환할 방침
민서연 선임기자
2026-09-04 오전 6:57:20

▲ 나이지리아 전력부(Federal Ministry of Power) 로고. [출처=홈페이지]

나이지리아 정부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태양열 발전을 통해 국내 전력 발전량을 5000메가와트(MW) 규모로 높일 계획이다.

현재 설치된 나이지리아 국내 전력 발전 수용력은 1만3625MW로 이 중 전력망을 통해 전송되는 규모는 약 5000MW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전송되는 규모는 4000MW이다.

발전 수용력을 높이고 협업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발전 프로젝트에 협조하며 자금 지원과 전문 경험 및 기술적 아이디어를 교환할 방침이다.

양국은 높은 수준의 일사량이 비슷해 특히 태양력 에너지가 협업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나이지리아의 전력 부문을 개편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새로운 전략 도입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 전기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위해 50년 이상의 노후화된 전력망 부품 개선과 인프라시설 부품 대체, 전력망 확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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