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오픈
한가위 수산물 선물 꾸러미를 반값에 구매하고 물고기를 테마로 그린 거장의 명화도 감상 가능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대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한가위 수산물 선물 꾸러미를 반값에 구매하고 물고기를 테마로 그린 거장의 명화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BLUE GALLERY’로 기획했다.
수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우리 수산물과 전통 민화의 따뜻한 이야기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물고기를 주인공으로 다룬 조선시대 거장 신윤복, 김홍도의 작품부터 예부터 장수를 기원하는 새우나 시험 합격을 바라는 게 등을 그린 민화 ‘어해도(魚蟹圖)’를 갤러리 형태로 볼 수 있다.
수협중앙회는 ‘수협 셀렉션(SUHYUP SELECTION)’ 선물 브랜드를 이날 팝업스토어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고, 추석을 겨냥한 명절선물 세트 판매를 개시했다.
여기에는 자체 엄선한 조미김, 김자반, 황태채, 새우, 미역 등 국산 수산물 7종이 담겼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정가의 50%인 5만 원에 한정 판매된다.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나만의 맞춤형 추석 명절 선물세트 제작 △민화 복(福) 카드 증정 △궁중 한복 무료 포토존 참여 △수산물 한정판 이모티콘 증정 △랜덤 행운 선물 뽑기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 바다가 전해주는 반려동물 건조 간식과 바다 환경을 생각하는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수협 한정판 친환경 리사이클 숄더백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9월13일까지 10일 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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