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고차 수출 물동량 회복 위한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최인수 기자
2026-09-07 오후 10:12:51

▲ 인천항만공사와 코트라 공동 주관의 중고차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에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2026년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천 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원)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 및 운영 구조(㈜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인천본부세관 정병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중고차 수출입단지의 운영 구조를 다루는 세션과,국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외환 절차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무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