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기관장 직속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
건강한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
▲ 이재명 대통령 경호 모습 [출처=대통령경호처]
대통령경호처(처장 황인권)는 2026년 8월26일 기관장 직속의 독립적인 내부 소통·비판 기구(Red Team)이자 옴부즈만 제도인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이다. '소통참모단’은 실무직원들로만 구성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소통참모단은 수시로 기관장과의 공식 및 비공식 간담회를 통해 조직 발전에 필요한 개선·발전 사항과 전략적 대응 과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게 된다.
또 6개월 단위로 재선정해 최대한 많은 직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행보는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이다.
그동안 내부 익명게시판 운영과 기관장-부서·직급·직렬별 직원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제안된 의견들을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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