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상호금융이 추석 앞두고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목적
▲ 윤성훈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오른쪽)와 함경철 남대문경찰서장(왼쪽)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2026년 9월9일 서울역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상호금융은 9월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사기 예방 관련 고객 안내를 확대하는 한편, 의심 거래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 농협상호금융이 9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아울러 금융사기 차단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AI탐지 기능을 적용해 이상거래 탐지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년 10월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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