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중앙은행(CBK), 2026년 9월10일 기준 외환 보유고 US$ 152억 달러(Sh 1조9700억 실링) 집계
2026년 10월부터 2027년 초까지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비
민서연 선임기자
2026-09-29

▲ 케냐 중앙은행(CBK)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케냐 중앙은행(CBK)에 따르면 2026년 9월10일 기준 외환 보유고는 US$ 152억5000만 달러(Sh 1조9700억 실링)으로 지난주 대비 2.5% 증가했다.

3주 연속으로 감소한 후 처음으로 외환 보유고가 증가한 것이다. 2026년 10월부터 2027년 초까지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엘니뇨 강우로 국내 농업 생산량이 타격을 입고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 보유고를 늘려 향후 외부 충격을 완화할 방침이다.

늘어난 외환 보유고는 6.3개월 분의 수입에 해당되며 중앙은행의 법적 요구조건인 최소 4개월 분의 수입 커버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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