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KB 봄 프로젝트 전시회 ‘언제나, 봄’ 성공적 마무리
지난 1년간 고민과 성장을 담은 작품 60여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
김경희 선임기자
2026-10-20 오후 1:53:08

▲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출처=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2026년 10월19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언제나, 봄’ 전시회가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72G갤러리(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소속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 24명의 지난 1년간 고민과 성장을 담은 작품 60여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작품을 본 관람객들은 “작가마다 다른 시선과 색으로 표현한 세상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림을 통해 작가들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을(Spring) 담아’라는 뜻을 담아 KB국민카드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연간 약 11만 명의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장애대학생을 위한 직무 체험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정규직 채용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지분투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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