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톨루나(Toluna), 에이미 펜턴(Amy Fenton)을 최고경영자에 선임
이번 선임으로 2026년 10월8일 발표된 체계적인 승계 절차 마무리
박재희 수석기자
2026-10-19

▲ 톨루나(Toluna) 신임 최고경영자 에이미 펜턴(Amy Fenton) [출처=톨루나(Toluna)]


영국 톨루나(Toluna)에 다르면 2026년 10월15일부로 에이미 펜턴(Amy Fenton)을 최고경영자에 선임헸다. 펜턴은 톨루나를 창립하고 25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Frédéric Charles Petit)의 뒤를 잇는다.

이번 선임으로 2026년 10월8일 발표된 체계적인 승계 절차가 마무리된다. 절차는 이사회가 프티와 긴밀히 협의해 주도했으며 선도적인 임원 전문 헤드헌팅 회사의 지원을 받았다.

펜턴은 인사이트 및 분석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마켓캐스트(MarketCast)에서 운영, 인사이트 및 분석 부문을 이끈 뒤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톨루나에 합류했다.

마켓캐스트 이전에는 칸타(Kantar)에서 북미 최고고객책임자, 입소스(Ipsos)에서 북미 최고고객책임자 및 최고마케팅책임자를 각각 역임했다.

그보다 앞서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닐슨(Nielsen)에서 25년간 근무하며 북미,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의 글로벌 및 지역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

프티와 펜턴은 톨루나의 전략, 고객에 대한 약속 및 일상적인 운영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정해진 인수인계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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