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Changi Airport), 1월 공항 내 첨단기술 솔루션위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 시작
노인환 기자
2017-01-10 오전 10:54:58

▲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Changi Airport) 전경 [출처=홈페이지]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Changi Airport)에 따르면 2017년 1월 공항 내 첨단기술을 개발 및 제공할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향후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첨단기술은 자동화(Auto), 로봇기술(Robotics), 데이터분석(DA), 사물인터넷(IoT), 보안기술(ST) 등에 초점을 맞췄으며 모두 공항 내 인프라에 적용될 계획이다.

대표적인 예로 ▲공항물류 자동화 ▲인력대체 로봇 ▲공항정보 수집·관리·분석·공유 ▲공항서비스-스마트폰 연계 ▲사이버 및 인적 보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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