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럭키시멘트(Lucky Cement), 하타르에 위치한 데완시멘트 인수 추진
파키스탄 최대 시멘트제조사인 럭키시멘트(Lucky Cement)에 따르면 하타르에 위치한 데완시멘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만약 인수가 완료되면 현재 87만톤인 생산용량이 174만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하타르공장의 총생산용량은 110만톤인데 2015/16년에 67%만 가동했다. 이와 별도로 럭키시멘트는 북부지역에 230만톤, 남부지역에 130만톤의 시설확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이번 회계연도 경제성장율을 5%이상으로 목표하고 있으며 중국-파키스탄경제회랑(CPEC)로 인해 대규모 인프라투자가 진행돼 시멘트 수요가 높은 편이다.
▲럭키시멘트(Lucky Cement) 홈페이지
하타르공장의 총생산용량은 110만톤인데 2015/16년에 67%만 가동했다. 이와 별도로 럭키시멘트는 북부지역에 230만톤, 남부지역에 130만톤의 시설확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이번 회계연도 경제성장율을 5%이상으로 목표하고 있으며 중국-파키스탄경제회랑(CPEC)로 인해 대규모 인프라투자가 진행돼 시멘트 수요가 높은 편이다.
▲럭키시멘트(Lucky Cemen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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