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 김동관"으로 검색하여,
3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1-06▲ 한화그룹 본사 전경 [출처=한화그룹]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남정운, 박승덕)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3644억 원, 영업손실은 7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액은 1조7515억 원, 영업이익은 79억 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 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케미칼 부문 매출액은 1조1603억 원, 영업손실은 9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적자 폭이 줄었다.첨단소재 부문 매출액은 2579억 원, 영업이익은 3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경량 복합 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 소재의 저수익 시장 판매 조정, 미국 공장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를 유지했다.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 세관의 공급망 점검 등 통관 규제 강화 기조로 미국 모듈 공장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계절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적자 폭이 다시 확대될 것이다”고 밝혔다.
-
2025-10-30▲ 폴 르윈(Paul Lwin) 해벅AI(HavocAI) CEO(맨 오른쪽 발표자)가 한화 임직원들에게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원격통제하는 기술 시연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0월28일(화) 미국 해벅AI(HavocAI와 해양무인체계의 자율운항 및 원격 운용 기술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앞두고 양사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최고경영자(CEO)인 폴 르윈(Paul Lwin)과 연구진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방문해 한화의 함정건조 및 해양시스템 역량을 확인했다.이어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 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USV)을 한국 거제에서 원격 통제하는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한화는 이번 해벅AI와 만남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해양무인체계 시장으로 선제적 진입과 실효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석으로 보고 있다.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해양방산 사업을 맡고 있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미국 진출의 포문을 연 바 있다.앞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역량, 한화시스템의 함정전투체계(CMS)·통합기관제어체계(ECS)·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 등 독보적인 시스템 통합 역량과 해벅AI의 수준급 자율운항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실제 제품 및 솔루션까지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방산 및 민수 영역 모두 적용 가능한 확장성 있는 자율운항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지비 절감 등 운용 효율성까지 향상시킬 계획이다.함정전투체계(CMS, Combat Management System)는 함정의 ‘두뇌’로 센서를 통해 다가오는 위협체를 탐지·식별하고 이를 무장체계와 연동해 교전 명령을 내리는 함정의 핵심 시스템이다.한화시스템은 지난 40년 간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 전투체계를 공급해 온 국내 유일 기업으로 순수 국내 기술 기반의 독자
-
2025-10-22▲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ADEX 2025 한화 부스에 전시된 한화시스템의 VLEO UHR SAR 위성 목업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방산 전시회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역대 최대인 1960평방미터(㎡) 규모 통합관을 운영한다.3개 회사는 이번 ADEX 2025를 통해 K-방산의 미래와 최첨단 기술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고 글로벌 안보 수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초저궤도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목업(mock-up·실물 모형)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현재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 중인 VLEO UHR SAR 위성은 15센티미터(cm)(0.15미터(m)급) 해상도로 지구 상공 400킬로미터(km) 이하 초저궤도에서 지상의 휴대폰·생수병과 같은 15cm 크기 물체까지 정밀하게 식별이 가능하다.이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25cm(0.25m)급 SAR 위성의 해상도를 뛰어넘는 것으로 대한민국 기술로 우주 관측과 감시정찰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시스템은 위성 제조·운용을 넘어 위성영상 서비스 및 AI 영상 분석까지 우주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한국형 전투기의 ‘눈’ 역할을 수행하며 전투기 전면부에 탑재돼 공중·지상·해상 표적에 대한 탐지 및 추적 등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한화시스템의 최첨단 AESA(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레이다의 ‘풀 패키지’ 또한 이번 ADEX에서 선보인다.한화시
-
2025-10-22▲ 한화, 美 GE 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엔진 패키지’ 공동 개발(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 리타 플래허티 GE 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출차=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0월20일(월) 미국 GE 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패키지 국산화 및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ADEX 2025 방산 전시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사업부 사업부장, 리타 플래허티(Rita Flaherty) GE 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 시스템 영업/사업 개발 총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LM2500·LM500 엔진 패키지 구성품 및 완제품을 국내에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함정 엔진 기술력을 확보해 한미 양국을 포함한 글로벌 해양 안보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함정 엔진 패키지는 가스터빈 엔진 본체에 연료·냉각·제어·감속장치 등을 통합해 선박에 바로 탑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완성형 모듈로 현재 다수의 구성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화, 美 GE 에어로스페이스와 ‘함정 엔진 패키지’ 공동 개발 MOU 체결식(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사업부장, 리타 플래허티 GE 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패키지 국산화를 통해 기존 공급가격 및 납기를 대폭 개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패키지 요소별 설계 및 제작 관련 국내 전문업체 참여와 기술력 제고를 통해 향후 한미 해군 함정 엔진 공급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해양 방산 공급망 회복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함정 엔진 패키지 원천 기술 확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해양 안보 파트너로서 입지를 구축할 것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웨덴에 1500억 원 MCS 추가 수출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스웨덴 방위사업청(FMV)과 3년간의 상호협력에 대한 포괄적 기본협약과 1500억 원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 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FMV 지상무기체계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관련 행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 육군협회 방산전시회(AUSA)’에서 열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웨덴에 155밀리미터(㎜) 모듈형 추진장약(Modular Charge System, MCS)을 추가 공급한다. 2024년에 이어 MCS를 추가 수출하면서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기본협약과 실행계약을 통해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스웨덴으로 MCS를 공급하게 된다. 한화가 스웨덴으로 MCS를 수출하는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MCS는 포탄의 사거리에 맞춰 추진력을 조절하는 모듈형 장약 시스템이다. 고정형 장약과 달리 운용 유연성이 뛰어나 최근 155mm 포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하는 MCS는 NATO의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되어 K9 자주포는 물론 나토(NATO)의 표준을 따르는 다양한 포병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다.이번 계약을 계기로 북유럽 지역에서 MCS는 물론 K9 자주포와 천무 등 다른 무기체계도 제안하며 방산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은 “이번 계약은 한화와 스웨덴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실질적인 성과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MCS 공급을 통해 스웨덴 국방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요나스 로츠네 스웨덴 FMV 지상무기체계국장은 “이번 협약이 스웨덴군의 포병 전력 현대화에
-
2025-09-19▲ 노르웨이 국방물자청에서 열린 노르웨이 K9 계약식에서 계약서 사인(왼쪽부터 그로 예레 노르웨이 NDMA 청장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9월18일(목, 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NDMA에서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K9 자주포 24문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노르웨이에 K9 자주포 24문을 추가로 공급한다. 2017년, 2022년에 이은 세 번째 수출이다. K9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동시에 북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계약서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그로 예레 NDMA 청장, 라스 레르비크 육군참모총장, 서민정 주 노르웨이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은 2017년 K9 24문, 2022년 K9 4문에 이은 세 번째 계약이다. 노르웨이 육군이 K9의 납기, 품질 및 실전 운용 성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앞서 노르웨이 국방연구소(FFI)는 K9에 대해 예산과 납기, 성능 목표를 모두 충족했다고 평가한 바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K9 자주포는 최신 통신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노르웨이 군의 요구에 맞춰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노르웨이군의 전투 체계 적용과 교육·정비를 포함한 지속적인 군수지원 등 노르웨이 군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추가 계약을 통해 입증된 K9의 뛰어난 운용 성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향후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 국가에서 K9 도입 확대 및 다연장로켓 천무 등 후속 수출도 적극 추진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예레 청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을 통해 노르웨이 육군의 중요한 전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축하 서한을 통해 “이번에 계약한 K9뿐만 아니라 납기와 경제성이 강점인 천무도 수출이 이뤄져서 양
-
▲ 향상된 GPS가 탑재될 천무 유도미사일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영국 BAE 시스템즈(이하 BAE)와 ‘천무 유도탄과 고성능 항재밍 위성항법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연동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항재밍’은 강력한 전파로 무선통신 신호를 교란하는 ‘재밍(Jamming)’ 공격을 막는 기술이다. 현대전에는 재밍·항재밍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BAE와 협업을 통해 다연장 로켓 천무의 현대 전자전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 글로벌 방산업체와 협력해 전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대한민국과 영국의 안보협력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BAE와 이번 계약을 통해 차세대 항재밍 기능이 포함된 BAE의 고성능 GPS를 천무 유도탄에 탑재한다. BAE의 군용 GPS 및 항재밍 기술은 이미 다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서 작전 성능이 검증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BAE는 2023년 약 1800억 원 규모의 모듈화 장약(MCS, Modular Charge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기술협력을 계기로 전자전 관련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루크 비숍(Luke Bishop) BAE 항법·센서 시스템 총괄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어떤 전장 환경에서도 천무가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 사업부장은 “이번 BAE와의 기술협력은 양사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다”며 “고도화되는 현대전 환경에서 NATO 호환성을 높인 최첨단 기술을 확보해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대한민국과 영국
-
▲ 한화시스템·한화오션·한화파워시스템, ABS와 美 선박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착수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9월9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가스텍(Gastech) 2025 현장에서 미국 ABS와 한화 3사가 미국 해안경비대(USCG, U.S. Coast Guard)의 사이버보안 규정과 미국 기국(US Flag) 선박 요건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미국 기국 선박은 미국이 관할권을 갖는 선박을 뜻한다. 여러 국가를 항해하는 선박의 경우 운영사와 관계없이 기국주의(旗國主義)에 따라 선박 관할·통제 책임은 선박이 달고 있는 깃발, 즉 기국(旗國)에 있다는 원칙이 있다.한화시스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한화 파워시스템(대표이사 라피 발타, Rafi Balta) 3사는 미국 선급협회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미국 선박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에 돌입한다.이번 협약으로 한화는 미국 상선·해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해양 사이버보안 표준을 주도하는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ABS의 참여로 연구 성과의 신뢰성과 국제 확산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공동연구는 △미국 사이버 규제 분석 △선종별 통합 보안 체계 구축 △선박 맞춤형 보안 솔루션 개발 △국제표준(IACS UR E26) 기반 기술 확장 △실시간 위협 대응·복원력 기술 고도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한편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이번 가스텍 2025에서 세계 최초로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한 ABS의 ‘국제 선급협회(IACS) UR E26 사이버 복원력 기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이는 선박이 해킹·디도스(DDoS)·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직면했을 때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하
-
2025-09-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양산 계약(방위사업청과 약 2700억원 규모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양산 계약) [출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약 2700억 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양산 계약을 맺었다.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은 원격으로 지뢰를 탐지하고 급조폭발물(IED)도 탐지 및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대한민국군에 국산 국방 로봇이 전력화되는 첫 사례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초로 국방 로봇 체계 양산에 들어간다. 위험한 임무에 로봇을 투입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대 자원 부족 현상도 장기적으로 기술로 극복하겠다는 것이다.2025년부터 양산에 돌입하는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은 다양한 작전 상황에 맞춰 모듈을 교체해 투입할 수 있다. 기본 탑재된 집게 조작팔과 감시장비는 360도의 모든 방향에서 위험물을 다룰 수 있다.여기에 추가적으로 작전 상황에 따라 X-레이 투시기, 지뢰탐지기, 무반동 물포총, 산탄총, 케이블 절단기, 유리창 파쇄기 등도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그동안 지뢰 탐지는 장병들이 직접 지뢰탐지기를 든 채 지뢰를 탐지하거나, 급조폭발물을 제거하기 위해 제거조가 직접 투입돼 위험한 상황에 노출됐다. 외국산 IED 제거 로봇을 쓰기도 했지만 도입 수량은 소수에 불과한 현실이다.방위사업청 등 정부는 점차 무인화되는 전장 양상과 기술 발전 상황을 고려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2017년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 탐색 개발을 착수했다. 2023년 체계개발을 완료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부와 함께 기존 다목적 무인 차량에서 쌓아온 다양한 무인화 기술 역량을 결집해 이뤄낸 성과로 대한민국의 국방력 강화는 물론 향후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2025-09-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HQ 개소식 [출처=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9월3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법인(RHQ: Regional Headquarters)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 사장을 비롯한 한화 방산 계열사 주요 임원진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문병준 주 사우디 대한민국 대사대리, 아흐마드 압둘아지즈 알 오할리 사우디 군수산업 청장 등 양국 정부·방산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설립한 RHQ는 사우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의 기존 사업을 총괄한다. RHQ는 특히 사우디의 ‘비전 2030’과 연계해 사우디 군 현대화 사업 및 현지화를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안보와 경제 파트너십 강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의 육·해·공 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RHQ는 지역 내 다른 국가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HQ 개소식 [출처=한화그룹]성일 중동·아프리카 총괄법인 사장은 “이번 RHQ 출범은 한화그룹이 역내 국가들과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석종건 청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중동·북아프리카 총괄법인은 사우디를 비롯한 지역 내 K-방산의 첨단 솔루션 전진기지다”며 “대한민국 정부도 이 전진기지를 중심으로 지역 내 방위력 강화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