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2차 청년농 성장마켓에 참여한 청년농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창업농지원센터와 농협유통이 2026년 8월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운영한 「제2차 청년농 성장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에게 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청년농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상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청년농의 판로 확대와 역량 강화, 소득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며 농협과 청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참여 대상과 판매 품목도 1차 행사보다 확대했다. 기존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중심에서 국립한국농수산대 졸업생까…
▲ 지역별 등록 외국인 체류 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 표지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애 따르면 2026년 8월27일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농협 빅데이터플랫폼(N-Hub)의 농작물 출하량 데이터와 국가통계포털(KOSIS)의 등록외국인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지역별 주력 작물의 수확 주기와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우선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물 재배 지역에는 단기 체류가 가능한‘계절근로자(E-8)’가, 연중 지속적인 관리와 작업이 필요한 지역에는‘비전문취업자(E-9)’가 …
▲ ㈜오뚜기, ‘열라면’의 화끈한 매운맛 담은 ‘열찐만두’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8월27일 대표 라면 브랜드 '열라면'의 지식재산(IP)을 만두에 접목한 신제품 '열찐만두'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참깨찐만두', '순후추찐만두'에 이어 오뚜기의 대표 IP를 활용한 찐만두 제품이다. 최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한 조리와 함께 뒷정리도 깔끔한 트레이 형태의 만두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열찐만두는 '열라면' 특유의 화끈하고 매콤한 맛에 돼지고기의 육즙과 야채의 채즙을 더해 풍부한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여기에 포자 형태의 전분피로 쫄깃한 식감을 한층 살렸다.또한 여섯 알의 만두를 트레이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
▲ 미국 루이지에나주에 위치한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사의 LNG터미널에 LNG운반선들이 정박해 있다 [출처=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8월25일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Hanwha Horizon USA)’ 법인을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들어가기 위한 목적이다.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사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조달부터 트레이딩(Trading), 물류 최적화 등을 수행한다.한화호라이즌 USA 대표는 해양 및 에너지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제임스 사가르(James Sagar) 한화해운(한화쉬핑) 최고경영자(CEO)가 겸직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호라이즌 USA를 중심…
▲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CEO·사장)가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8월26일(수) 서울특별시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호세 무뇨스 대표이사(CEO·사장)와 박민우 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부사장), 이승조 재경본부장(CFO·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날 현대차는 2030년 글로벌 판매 대수 555만 대, 2030년 xEV 판매 비중 60% 달성 등 중장기 사업 목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지정…
▲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자동차(대표 송민수)에 따르면 2026년 8월25일 6년 연속 무분규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2차 본교섭을 가졌다. 2026년 교섭은 노사 간 극명한 입장 차로 인해 교섭이 결렬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위기 상황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무파업으로 교섭을 마무리했다.중동 전쟁, 국가별 관세 장벽 등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도 2025년 최대 생산·판매를 달성한 직원의 노고를 보상하고 기아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야 한다는데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격적으로 합의하기에 이르렀다.이번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9월까지 민어의 조업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민어는 지방을 가두는 6월부터 7월까지가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산란철인 8월부터 9월에도 수컷의 맛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달력상 여름은 끝을 향하고 있지만 절기인 처서가 지나면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이른바 ‘처서매직’이 무색하게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보양식을 찾는 발길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국내산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도 주요 산지인 전남 신안에서 어획한 민어를 할인 판매한다.‘국내산 민어회 300그램(g)’은 민어살과 뱃살, 부레로 구…
▲ ㈜오뚜기, 간편하게 즐기는 ‘오즈키친 소불고기·제육덮밥소스’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회장 함영준)는 2026년 8월26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최근 케이푸드(K-Food)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은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도 한식의 맛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메뉴다. 오뚜기는 이러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덮밥소스로 선보였다.‘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풍성한 건더기 식감을 살렸다.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밥과 잘 어우러지는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는 부드러운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하…
▲ 농심, 45년째 완도 어민과 동행 [출처=농심]농심그룹(회장 신동원)에 따르면 최근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t) 구매를 완료했다. 1982년 너구리 출시 이후 45년째 이어온 완도 어민과의 동행이다.농심은 1982년 너구리 출시 당시 해물우동의 깊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넣기로 했다. 이후 매년 완도 다시마를 꾸준히 구매해 왔으며 2026년 490t을 더한 누적 구매량은 약 1만8,500t에 달한다.완도군은 일조량과 바람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대표적인 다시마 산지다. 2025년 기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66%가 이곳에서 나온다. 농심은 2026년에도 전년과 동일한 490t을 매입하며 완도 어민과의 상생 관계를 이어갔다.농심 관계자는 “완도산 …
▲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인천항-인천국제공항 연계 Sea&Air 포워더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8월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Sea&Air 복합운송은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계해 일괄운송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해상의 경제성과 항공의 신속성을 결합한 형태의 운송을 말한다.항만과 공항 운영 주체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ea&Air 복합운송 활성화를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 중인 포워딩기업 약 20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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