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6년 3월, 중국 자동차시장 동향
지리 자동차의 중국시장 총 판매량 4만8187대로 안정된 성장률 7% 기록해
지리자동차가 2016년 3월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3월 한 달 동안 총 4만9903대를 판매해 연간성장률 3%를 기록했다. 그 중 수출은 1716대 판매해 2015년 동기 대비 51% 대폭 감소했으나 중국시장에서 4만8187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7%의 안정된 성장률을 기록했다.
3월 판매량 최고 브랜드는 승용세단 ‘신디하오(新帝豪)’가 차지했으며 3월 총 판매 2만643대를 달성해 동기 대비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포츠 유틸리티 차종 ‘GX7’, ‘SX7’, ‘GX9’ ‘Geely NL3’ 등은 총 판매량 4545대에 그쳐 동기 대비 2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스형 ‘킹콩(金刚)’의 판매량은 7060대로 13% 상승했으며 소형세단 ‘웬징(远景, GC7)’은 1만2914대 판매해 24% 성장률을 기록했다. B클래스 세단은 총 4339대 판매됐으며 최근 출시한 스포츠 유틸리티 ‘보웨(博越)’는 3월 한 달 동안 1018대가 팔렸다.
3월 판매량 최고 브랜드는 승용세단 ‘신디하오(新帝豪)’가 차지했으며 3월 총 판매 2만643대를 달성해 동기 대비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스포츠 유틸리티 차종 ‘GX7’, ‘SX7’, ‘GX9’ ‘Geely NL3’ 등은 총 판매량 4545대에 그쳐 동기 대비 2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스형 ‘킹콩(金刚)’의 판매량은 7060대로 13% 상승했으며 소형세단 ‘웬징(远景, GC7)’은 1만2914대 판매해 24% 성장률을 기록했다. B클래스 세단은 총 4339대 판매됐으며 최근 출시한 스포츠 유틸리티 ‘보웨(博越)’는 3월 한 달 동안 1018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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