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월 24일 경제동향, 프랑스 생물 다양성 보호 및 복원 실천방안 발표 등
박재희 기자
2021-07-17 오후 2:27:54
프랑스 글로벌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에 따르면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밝혔다.

이 방안은 5월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발표됐다. 방안에는 공약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들이 제시됐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1년 4월 물가상승률은 1.5%로 전월 0.7%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물가상승률의 주요인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 요금이 오르고 패션의류 가격이 상승하며 생활비가 올랐기 때문이다.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영국 글로벌 DIY 가구 및 인테리어 제품 소매체인운영기업인 킹피셔(Kingfisher)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급망 불안 문제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공급망 불안 품목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어 비용 절감 유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0년에 이어 2021년 현재도 온라인 쇼핑사업 부문의 성장은 호황을 보이고 있다.



▲킹피셔(Kingfish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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