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섬유공장조합(APTMA), 펀잡지역의 업체들이 LNG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며 항의 중
높은 가스가격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70개의 직조업체가 문을 닫아
파키스탄 섬유공장조합(APTMA)에 따르면 펀잡지역의 업체들이 LNG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며 항의 중이다. 가스가격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돼야 하지만 펀잡지역만 유닛당 7루피로 고정돼 있다.
높은 가스가격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70개의 직조업체가 문을 닫았다.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1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섬유공장조합(APTMA) 홈페이지
높은 가스가격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70개의 직조업체가 문을 닫았다.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1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섬유공장조합(APTM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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