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올해 프랑스서 홍차음료 판매 시작
현지기업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해외에서 홍차음료 판매하는 것은 처음
일본 주류업체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은 2016년 5월 프랑스에서 홍차음료의 판매를 시작했다.
차음료의 제조기술을 활용해 현지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해외에서 홍차음료를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건강을 지향하는 의식이 높아져 건강지향적인 차 종류의 음료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당분을 줄이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현지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홍차 이미지(출처 : tea-info)
차음료의 제조기술을 활용해 현지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해외에서 홍차음료를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건강을 지향하는 의식이 높아져 건강지향적인 차 종류의 음료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당분을 줄이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현지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홍차 이미지(출처 : te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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