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부동산기업 상하이스마오(上海世茂), 일본 신니폰과학원과 60:40으로 중국 부유층 대상 의료컨설팅기업 상하이마오커(上海茂科) 설립
자본금 500만위안으로 2016년 6월 설립 및 신약개발 지원 등
중국부동산기업 상하이스마오(上海世茂)는 일본 신니폰과학원과 60:40으로 중국 부유층 대상 의료컨설팅기업 상하이마오커(上海茂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자본금 500만위안에 2016년 6월 설립예정이며 신약개발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