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서제조업체 옵텍스(オプテックス), 2016년 10월 자동차 운전행동 데이터를 클라우드상에서 관리하는 서비스 개시
클라우드를 통해 전차량의 운전상황 일원관리
일본 센서제조업체인 옵텍스(オプテックス)는 2016년 10월부터 자동차 운전행동 데이터를 클라우드상에서 관리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가 주요 목적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전차량의 운전상황을 일원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요금은 1대당 월 100엔으로 저렴하다.
센서가 내장된 전용단말기를 차내에 설치하면 급브레이크, 급발진, 급조작 등을 감지해 화면표시 및 알람소리로 운전자에게 통지한다.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가 주요 목적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전차량의 운전상황을 일원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요금은 1대당 월 100엔으로 저렴하다.
센서가 내장된 전용단말기를 차내에 설치하면 급브레이크, 급발진, 급조작 등을 감지해 화면표시 및 알람소리로 운전자에게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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