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2026년 1월부터 최저임금(SMIC) 1.8% 상승
최저임금는 파트타임과 풀타임 근로자 모두에게 적용
민진규 대기자
2026-03-08 오후 4:23:32

▲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최저임금(SMIC)이 1.8% 상승한다. 인플레이션과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근로자의 기본 시급을 참로로 결정했다.

하지만 프랑스기독노동자연맹(CFTC)은 최저 임금이 생활을 유지하는데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부는 최저임금이 식품, 주택, 각종 요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했다고 반박한다.

경제전문가들은 최저 임금은 기본 생활을 영위하는 것 뿐 아니라 품위가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수준이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급여로 일상생필품의 구입을 넘어 레저활동과 문화상품에도 지출할 여유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CFTC는 최저 임금이 최소 5%는 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저 임금이 오르면 소비와 경제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26년 최저임금은 유럽연합(EU) 국가에서서 높은 수준으로 중위임금 대비 62.5%, 평균임금 대비 50.4%로 맞춰져 있다. 세후 추정 월급은 약 1,443.11유로다.

최저임금는 파트타임과 풀타임 근로자 모두에게 적용되며 준수하지 않으면 1500유로의 벌금과 피해 보상 의무가 있다. 다. 2026년 기준 시급 12.02유로 및 월 1823.03유로(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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