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스트랄 AI(Mistral AI), 2026년 3월30일 사상 처음으로 €7억2500만 유로 차입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전체 투자금은 40억 유로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27억 유로만 확보
민진규 대기자
2026-03-31 오전 6:29:45

▲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미스트랄 AI(Mistral AI) 로고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미스트랄 AI(Mistral AI)는 2026년 3월30일 사상 처음으로 €7억2500만 유로를 차입했다고 밝혔다. 7개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

전체 가치사슬을 자체적으로 전부 서비스하고 유럽에서 독립적인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2023년 창업한 이후 2025년 프랑스와 스웨덴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공개했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전체 투자금은 40억 유로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27억 유로만 확보했다.

현재 연간 3억500만 유로의 매출액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6년 말 기준 매출액이 8억7000만 유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른 생성형 AI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미국과 중국에 뒤쳐진 AI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는 중이다. 하지만 유럽 내부에서도 경쟁국인 영국에 비해 투자금액은 뒤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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