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Ministry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2026년 4월1일부터 여권과 비자 발급 비용 인상
정부는 지속가능 및 일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수수료를 올릴 방침
민진규 대기자
2026-03-31 오전 5:43:39

▲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Ministry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로고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Ministry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은 2026년 4월1일부터 여권과 비자 발급 비용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상승하는 비용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비용을 조정했다. 여행 문서의 생산 비용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10년 기한 일반 성인 여권 - C$ 160달러에서 163.50달러(3.50달러 인상) △5년 기한 일반 성인 여권 - C$ 120달러에서 122.50달러(2.50달러 인상) △5년 기한 일반 미성년 여권 - C$ 57달러에서 58.50달러(1.50달러 인상) 등이다.

정부는 지속가능 및 일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수수료를 올릴 방침이다. 비용을 인상하는 대신에 발급 소요 기간은 30일 내로 단축한다.

만약 발급 기간이 30일을 초과하면 자동적으로 수수료가 환불된다. 여권 발급을 신청한 국민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환불 조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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